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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젖소사육농가 210호 결핵병 검사 추진 완료젖소 사육농가의 위생점검을 통한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기여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1.12.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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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젖소사육농가 210호 결핵병 검사 추진 완료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21년 도내 젖소 사육농가 210호에 대한 소 결핵병 검진과 착유가축의 위생점검을 완료해 2농가 17두의 결핵병 양성축을 검출했다.

젖소 결핵병 검진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생후 12개월 이상의 젖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병 검진과 더불어 착유장 시설위생 및 가축전염병 검진 여부 등을 확인하는 착유가축 위생점검을 실시해 모든 농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 발짝 더 나아가 ’14년부터 시작한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 자체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모두 41농가에 대해 인증을 추진해 소 결핵병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 안재완 소장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공급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인수공통전염병인 결핵병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감염소의 조기 색출 및 질병전파 방지로 공중보건 기여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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