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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수확철 일손 부족 시달리는 농업인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2.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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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영종도 인근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구센터는 매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태풍 피해농가 복구 지원, 농촌 환경정화 등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에 앞장섰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특히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최근 갑작스런 한파로 가을 수확을 마무리 짓지 못한 농가를 위해 고구마캐기 활동을 지원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부평센터는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매년 농촌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확철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약 4,000㎡ 규모의 고추밭에서 자원봉사자 17명이 참여해 고추수확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업인은“코로나19 이후 일손이 부족해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일손 지원으로 위로를 받았다”며“수확으로 바쁜 시기에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조정은 사회복지사는“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발굴해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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