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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녹두랑 시루랑 마을’, 농림부 주관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 ‘으뜸촌’선정체험·교육·음식·숙박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다양한 홍보 및 정책 지원 받는다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1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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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황토현 권역의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다.

또한 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다.

그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등급은 ‘1, 2, 3, 등급외’ 4개 등급으로 이뤄져있다.

‘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계속해서 최우수 농촌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농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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