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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동물보호와 복지전담 ‘동물복지계’ 신설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성숙한 문화 정착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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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동물보호와 복지전담 ‘동물복지계’ 신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2020년 통계청 조사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312만 시대를 맞아 부산 동래구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일자리경제과 내 동물복지계를 신설했다.

그동안 담당자 1명이 동물관련 업무를 맡아왔으나 앞으로 구는 이번에 신설된 동물복지계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개 물림 사고와 유기동물 발생 예방보호 등에 관한 교육,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동물 복지시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복지 담당자는 “전담조직 신설로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유기동물 및 동물학대 발생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는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매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동래 한 바퀴 행사를 개최해 반려동물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온천천에 부산시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조성하는 등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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