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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니어보드 조직문화 개선안 실행방안 마련대전시 주니어보드 조직문화 개선안 제안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1.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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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젊은 직원들이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전시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조직문화 개선안에 대해 검토 후 적정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직문화 개선안은 시 주니어보드의 지난해 활동 성과물로 조직문화 인식 설문조사, 정책기획관과 브라운 백 미팅, 역량강화 워크숍 등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을 거쳐 기획조정실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됐다.

시 주니어보드가 제시한 조직문화 개선안은 3대 분야, 8대 역점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불합리한 관행 없애기 분야에서 호칭제 개선하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기, 국·과장 모시는 날 없애기 워라밸 실천 분야에서 눈치보지 않고 유연근무 사용하기, 회식 강요 없는 건강한 회식문화 만들기, 휴가사용 적극 권장하기 수평적 소통 활성화 분야에서 익명 소통게시판 설치하기, 신규 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 지원하기 등이다.

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개선안이 근본적인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직원 공유·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주니어보드가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근무경력 10년 미만의 MZ세대 직원 20명으로 구성하고 그 명칭을‘DMZ’로 정한 가운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세대 간 소통창구로 역할을 담당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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