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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신청사 건립 새로운 도약2017년부터 대상지 모색, 춘천시 우두동으로 25년 이전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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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는 현 도청 신관 공간으로는 수용 한계에 부딪혀 신청사건립을 추진해 왔다.

도 소방본부는 2008년 설치한 119긴급구조시스템 운영이 신고접수대 10대에서 25대로 근무자는 25명에서 75명으로 소방본부는 2개과 23명에서 현재 8개 부서 398명으로 늘어난 반면, 도청의 공간한계와 노후에 따라 119시스템 고도화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17년부터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던 소방본부는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를 당초 대상지로 검토했으나 부지매입비가 과다해 추진에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10월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원이 이전하면서 해당 도유지를 신청사 예정지로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297억원으로 부지면적 15,000㎡, 지하 1층, 지상 5층 본동과 부속동 등 연면적 6,350㎡ 규모로 신축계획을 수립 했으며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사업계획 보고를 거쳐 오는 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상반기 중 중앙투자심사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22년 하반기 설계, ?23년 착공, ?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가 건립되면 119긴급구조시스템 등 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영상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첨단기능의 재난신고 및 대응시스템이 구축되며 18개 소방서 4,400여명에 이르는 강원도소방공무원에 대한 일사분란한 지휘통제로 도민 안전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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