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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호응’2015년부터 구성 운영, 2021년까지 총 224건 처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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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가 운영하는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지난 2015년부터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30여종의 첨단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운영 현황을 보면, 출범 첫해인 2015년 37건, 2016년 45건, 2017년 31건, 2018년 32건, 2019년 31건, 2020년 22건, 2021년 26건 등 총 224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분야별로는 건축 분야가 총 183건으로 가장 많았고 토목, 전기·가스 순으로 처리했다.

지난해에는 시민 신고·요청에 따라 동구 전하동 아파트 옹벽과 남구 신정동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시민들이 신고한 각종 안전위험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방법을 제시한다.

점검대상 시설물은 민간시설물, 민간위탁 공공시설물이다.

안전위험 시설물을 발견하면 울산시 안전총괄과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민원이나 소송과 연계된 시설물, 피해분쟁이 발생한 공사장, 법적 점검대상 시설물 등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위험시설물은 신청 후 7일 이내에 진단장비 활용 및 육안 점검을 통한 위험요인을 조사해 점검 결과를 통보한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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