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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도 화재경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대피하도록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를 보급한다도내 심한 청각 장애인에게 1020개 화재경보기 보급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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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장애인도 화재경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대피하도록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를 보급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2월까지 도내 심한 청각장애인에게 시각 화재경보기 1,020개를 보급·설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법 제24조’‘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위해 장애인의 특성을 배려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 해야 한다’에 근거해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지 못해 사고가 날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기는 일반적인 화재경보기에 시각적인 요소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화재 발생 시 청각 장애인에게는 시각적인 표시로 주변에는 경보음으로 대피를 알린다.

화재경보기는 경남소방본부와 경남사회공동모금회의 ‘안전+나눔지킴이’ 협약에 따라 경남소방공무원이 매달 기부한 모금액으로 구매한다.

이 협약은 소방공무원의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정기기부해 화재안전취약계층을 지원사업으로 2017년부터 약 6년간 이어지고 있다.

관계 공무원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러한 사례를 더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도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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