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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시설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운영청소년수련시설 네 곳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 추가 설치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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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소년시설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운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4곳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진해청소년전당, 진해청소년수련관, 봉림청소년수련관, 진해청소년야영장의 여자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지난해 처음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3곳에서 운영해본 결과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 중 생리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어려움 해소와 여성의 건강한 생리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추가로 설치해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의 여성청소년들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로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청소년이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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