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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관내 중소 제조업체 대상, 최대 60%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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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부안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환경 개선사업’의 참여기업을 1.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해 군내 제조업체 11개소에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의 지원분야는 복지편익 개선사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2개 분야이다.

먼저 ‘복지편익 개선사업’ 분야는 탈의실, 화장실, 샤워장등 직원들의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근무환경 개선사업’ 분야에서는 작업장 내 포장시설, 환기시설 등 작업환경 개·보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신청자를 모집해 서류평가 및 현장실태를 거쳐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분야에 따라 1~2천만원 한도 지원, 총 사업비의 60% 규모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부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근무환경이 열악한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을 개선해 고용유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는 등 고용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 수요조사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부안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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