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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새해 금연등록률 향상 총력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하면 금연성공률 6배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1.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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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새해 금연등록률 향상 총력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대상으로 금연등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금연등록자가 전국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원은 지난 12월 말부터 시가지에 ‘2022년에는 기필코 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하면 금연성공률 6배’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금연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스템 연계를 통해 국가건강검진결과 금연 필요 대상자에게 금연등록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2021년 금연성공자의 금연유지 상황을 전화로 확인 후 재흡연자에게는 금연 재도전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한편 담배 속 수많은 독성물질로 인한 인체 손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담배 속 니코틴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하는 몸 속 수용체를 증가시켜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

흡연은 심혈관질환, 암, 호흡기 질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야기하며 이러한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도 및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과 우리나라도 흡연을 코로나19 위험요인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례군 보건의료원 금연상담실에서는 관내 흡연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금연등록을 홍보하고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성공물품도 지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는 흡연자에게는 전화상담으로 전환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주민들은 체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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