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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올해로 10번째 시험, 가답안 공개 등 제도 개선해 시행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1.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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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산림청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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