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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삼1동 자원봉사캠프‘2022년 설 맞이 수세미 나눔’행사 전개 | ||
해돋이 마을 공동체에서 설 맞이 음식을 나눌 때 수세미를 함께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청결과 위생을 독려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김영옥 캠프장은 “설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이 담긴 수세미로 청결을 강조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파하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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