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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확대연령 만 9~24세·지원금 월 1만2천원…읍면동·‘복지로’ 등서 접수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2.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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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연령을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지원금액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5% 인상한 월 1만2천 원으로 확대한다.

자격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다.

다만 개정된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 시기가 4월 21일인 점 등을 고려해 19~24세는 5월부터 신청·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청소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 24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하므로 기존 신청자는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구매권을 이용하려면 서비스 신청 후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사별로 지정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면 된다.

그동안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한 결과, 2021년 신청률이 92%에 이를 정도로 높은 정책 호응도를 보였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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