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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시의원, “자연이 스승이 되는 농산어촌유학의 새로운 전기, 도농교육교류협력으로 더 큰 발자취를 남기자”농산어촌유학 관계자 격려 및 농산어촌유학 지원 확대에 공감대 표명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2.03.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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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구 시의원, “자연이 스승이 되는 농산어촌유학의 새로운 전기, 도농교육교류협력으로 더 큰 발자취를 남기자”
[중부뉴스통신] 2022년 신학기를 맞아 교육활동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교과중심의 학교 수업을 떠나 자연과 함께 일상속에서 배움을 얻는 자연 친화적인 농산어촌유학이 새 학기를 맞아 시작되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교육활동으로써 힘찬 시동을 걸었다.

학교와 농산어촌이 서로 양질의 교육활동을 교류해 도·농 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도농교육교류 사업은 학생들로 해금 도·농 학생 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체험이 중심이 되는 학습활동을 함으로써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한 인재를 배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및 유학마을에서 개최된 ‘2022 전남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식 및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농산어촌유학 관계자들에 축하의 환담을 전하고 격려하는 한편 농산어촌유학을 비롯한 도농교육교류사업의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유학생 환영식은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유학생 맞이 학교 행사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및 유학마을 현장 둘러보기 등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유근기 곡성군 군수, 정옥님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및 유학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식에 참석한 황인구 의원은 곡성군 농산어촌유학을 위해 노력해 온 곡성미래재단을 비롯해 이를 지원해온 서울시·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코로나시대 전라남도의 소규모 농산어촌학교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유학기간 동안 머무는 학생들의 건강한 교육활동을 기원했다.

농산어촌유학은 서울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협업해 서울 학생들이 현재 1학기 이상 전라남도 지역의 학교를 다니면서 자연·마을·학교 안에서 계절변화 체험, 제철 먹거리 체험, 공동체 구성원 참여 등의 경험으로 생태시민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농산어촌유학은 영국 ‘BBC’, 일본 ‘아사히신문’ 등 해외 언론의 주목과 관심을 받음으로써 교육활동의 신모델을 선도하는 황인구 의원과 서울시교육청의 높은 추진력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1학기 10개 시·군, 88명의 학생 참여에 이어 2학기에는 17개 시·군, 147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학기에 연장 신청한 인원은 절반이 넘는 57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1학기는 총 223명이 농산어촌유학을 지원했다.

그 가운데 지난 2학기에 이어 연장 신청한 학생은 81명, 신규 참여자는 142명으로 집계됐다.

주목할만한 점은 2021년 2학기 신규 신청자 90명 가운데 55명, 기 연장 학생 57명 중 26명가 이 다시 신청했는데 연장신청률이 높은 것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2020년 8월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2021년 5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및 학생들의 생태시민으로의 성장 제고 등 농촌유학의 지속적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농산어촌유학 환영식을 마치고 황 의원은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일상이 되는 경험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배우는 생태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배울 수 있는 농산어촌유학이 많은 관심으로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절이 바뀌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배움의 가치를 얻는 훌륭한 교육현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황 의원은 “지금까지는 농산어촌유학이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의 목표는 농산어촌유학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상 및 체험활동 확대와 관련된 지원을 강화해 선도적인 교육모델을 창조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황인구 의원은 다가올 서울시 제 306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해, 타 지방자치단체 및 타 시·도 교육청과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관한 생태전환교육 계획 근거 조항, 생태전환기금의 용도 관련 조항을 신설해 재원 활용 근거를 명확히 하도록 조례개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농산어촌유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다각적인 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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