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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중앙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획득올해 4월 ‘민간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지정에 이어 겹경사 맞아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7.06.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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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부로 중앙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획득

26년 전통의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운영하는 중앙연구소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는 기업이 속한 업종에 관련된 연구전담요원과 기자재를 확보하고 독립된 연구시설을 갖춘 기업의 연구개발부서를 말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대신해 1979년부터 기업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기술 지원정책 개발 및 선진 기술경영의 보급과 확산을 통해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체리부로 중앙연구소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연구과제의 수행을 비롯해 조세, 관세, 자금, 인력, 구매 및 기술지원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연구소는 앞서 지난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민간 가축병성 감정실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가금류의 질병 진단 및 방역 기술력에 대한 대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한 바 있다.

체리부로 중앙연구소 김종택 소장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계기로 국내 가금산업 분야의 성장과 선진화를 위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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