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남
천안시,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정비계획 수립 본격화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착수, 시민 주거환경 개선방안 마련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4.26 09:57
  • 댓글 0
   
▲ 천안시,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정비계획 수립 본격화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5년 이상이 지난 아파트 정비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미래 주택 수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2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천안지역 전체 공동주택 중 52% 이상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노후 아파트는 도시미관 저해, 주차장 부족,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각종 설비 노후화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 시민 생활 불편함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등 도시문제화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 아파트의 원활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경관,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시설,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와 방향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안전성 강화 방안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 적정 용적률과 층수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원활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