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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CGV 영화관과 함께하는 노담 50초 영상 캠페인 추진‘노담 50초 영상공모전’ 수상작, 전국 148개 CGV 극장에서 상영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5.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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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CGV 영화관과 함께하는 노담 50초 영상 캠페인 추진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CJ CGV와 협력해 담배의 위험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민 참여 노담 영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흡연을 권장하고 금연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공모했다.

수상작은 전국 CGV 영화관에서 영상을 송출하고 CGV 원주, 포항, 대전 지점에서는 금연 상담부스를 운영해 금연 실천을 독려한다.

‘노담 50초 영상 공모전’은 담배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구하는 짧은 영상 광고를 국민이 직접 제작해, 금연 문화를 국민이 직접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 작품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318건이 접수됐고 영화·광고 감독 등 전문가 심사와 2,714명이 참여한 온라인 일반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공모전 수상작 중 대상, 최우수상 각 1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했으며 우수상 1점에 대해서는 CGV 대표 이사상과 상금을 수여했고 시상식은 4월 29일 CGV 연남에서 개최됐다.

대상 수상작은 ‘굳이? 그냥, 노담’으로 10대 청소년들이 비흡연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우수한 영상 기법으로 표현해, 청소년의 노담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친구들이 수상해요’는 자꾸만 몰래 사라지는 친구들이 흡연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친구의 진심과 반전 행동을 보여주며 서로가 노담이기를 바라는 우정을 담아냈다.

우수상 수상작인 ‘Don’t Smoke‘는 모두가 노담이기를 바라는 염원을 노래하는 뮤직비디오로 영상제작·프로듀싱·가수를 꿈꾸는 20살 청소년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노담 50초 영상 공모전’ 수상작은 5월 5일부터 5월 18일까지 전국 148개 CGV 극장 상영관에서 ‘CGV도 노담이면 좋겠어, CGV 상영관 내에서는 금연이다’ 등 실내 금연 메시지와 함께, 송출된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원, 경북, 대전 지역을 대상으로 CGV 극장 이용객이 많은 시간에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금연 상담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금연상담전화,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캠페인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조신행 과장은 “올해도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CGV 노담 영상 공모전과 같이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담배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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