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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시작직장·학교·경로당 등 10인 이상 금연희망자에 방문 금연서비스 제공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05.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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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시작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금연의지가 있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시는 금연의지는 있으나 혼자서 끊기가 어려운 사람이나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학생, 군인, 경찰, 사업장, 경로당 등 금연희망자 10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는 6개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티닌 측정 및 금연상담, 흡연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체크해주며 금단증상 완화를 위해 니코틴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이상 금연 시 금연성공 기념품을 지급해 흡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가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가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금연에 성공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아파트 확대, 청소년흡연 우범지역 LED프로젝터 설치 등 다양한 금연시책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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