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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환경지킴음악극‘바리스타와 약장수’ | ||
이 공연은 환경보호에 힘써왔다고 자부했던 주인공이 약장수와 단골손님 기상캐스터와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 연령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로 관객들에게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환경오염와 기후 위기는 이제 전세계적인 문제”며 “환경오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양한 음악 연주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기획공연으로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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