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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광진구, 아차산 숲속 놀이터 개장지역 내 어린이 의견 적극 반영해 숲속 ‘나무집’ 콘셉트로 조성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2.05.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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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광진구, 아차산 숲속 놀이터 개장
[중부뉴스통신] 광진구가 신나게 놀기만 해도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아차산 숲속 놀이터’를 5월 개장해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구는 아차산 관리사무소 뒤편의 노후한 어린이 놀이터를 숲속 놀이터로 새 단장해, 도심에서 뛰어놀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차산 숲속 놀이터 조성 초기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놀이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아차산 숲속 놀이터는 전형적인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해먹, 구름사다리, 미끄럼대 등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이 그대로 담긴 아차산만의 맞춤형 놀이시설로 탄생하게 됐다.

놀이터에는 길쭉하게 뻗어있는 소나무 숲 사이에 나무집을 연상시키는 조합 놀이대가 자리해 있다.

목재로 만들어진 조합 놀이대는 계단을 올라가서 미끄러지는 미끄럼대와 구름다리 및 그물 형태의 네트 등이 설치돼 있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는 숲속 아지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합 놀이대 근처에는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튀어 오를 수 있는 트램펄린과 근력을 길러주는 기둥 오르기, 아이들이 하늘을 보며 누울 수 있는 해먹이 위치해 있으며 친환경 모래 놀이터도 빼놓을 수 없는 참새 놀이터이다.

또한 구는 숲속 놀이터를 목재와 모래로 채운 친환경 놀이터로 조성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썼다.

광진구는 이번 숲속 놀이터 개장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주민들이 아차산에서 문화와 휴식, 즐거움 등 자연이 주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오는 6월 말 개관 예정인 ‘아차산 숲속 도서관’은 주변의 ‘아차산 숲속 놀이터’, ‘아차산어울림 광장’ 및 ‘아차산 동행숲길’과 함께 구민들에게 아차산의 이모저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복합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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