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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능원 충주 양극재 생산공장 준공충북 충주메가폴리스에 2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장 가동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6.3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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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재세능원은 30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양극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충청북도 강성규 투자유치과장, 조길형 충주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재세능원은 지난 2020년 12월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6월까지 1,000여억원을 투자해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1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향후 2차전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비한 안정적인 양극재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재세능원은 한국에 약 8,000억원을 투자해 114,854.9㎡ 부지에 연간 약 80,000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1기, 2기, 3기, 4기로 나눠 단계별로 준공하고 1,0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이며 현재 제1공장이 준공된 상태다 충북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전국 생산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고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를 구축 중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성규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최근 몇 년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기업의 투자와 활동이 위축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공장 건립을 완료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이번 충주공장 준공은 재세능원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재세능원의 중국 본사인 롱바이는 중국 내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및 전구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2019년에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특히 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인 하이니켈 NCM 분야에서는 중국 내 독보적인 1위의 소재 전문기업이다.

또한, 전구체 제조회사인 이엠티의 최대 주주이며 이차전지 소재 재생 전문기업 주식회사 TMR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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