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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해든솔직업지원센터와 푸드트럭 나눔행사 진행화상환자들을 위해 사랑과 희망을 가득 싣고....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7.06.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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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금) 베스티안재단은 해든솔직업지원센터와 함께 화상환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시원한 식혜와 가래떡와플을 선물하는 푸드트럭 나눔행사를 함께 했다.

‘사랑과 희망을 가득 싣고 푸드트럭이 달려갑니다.’

지난 23일(금) 베스티안재단은 해든솔직업지원센터와 함께 화상환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시원한 식혜와 가래떡와플을 선물하는 푸드트럭 나눔행사를 함께 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해든솔직업지원센터의 장애인들이 용인 백옥쌀로 가래떡와플을 직접 만들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로 베스티안서울병원에 입원해있는 화상환자와 외래환자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대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는 선입견을 갖기 쉬운 장애인들이 도리어 비장애인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고 더 아픈 환자들을 위해 섬길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든솔직업지원센터 임효순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화상환자들에게 가래떡와플을 만들어 나누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의미있는 사회의 실질적 구성원으로 전인격적인 자립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베스티안재단을 포함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 이런 나눔활동을 하고자 한다.

한 화상환자는 “화상으로 인해 장기간 병원에 입원해 일상이 무료했는데, 푸드트럭이라는 작은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가래떡와플도 먹고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고 나눠주는 것이 더욱 고맙고 의미있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해든솔직업지원센터는 푸드트럭, 떡, 쇼핑백, LED를 생산하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즐겁게 일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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