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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육계용 사료’ 몽골에 첫 수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7.06.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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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전통의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육계용 농축사료를 처음으로 몽골에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26년 전통의 닭고기 전문기업 ㈜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육계용 농축사료를 처음으로 몽골에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체리부로는 첫 수출물량인 육계용 농축사료 179톤을 20일 출고한 데 이어 2차분 180톤, 3차분 240톤 등을 잇달아 수출할 계획이다.

사료 수입업체는 몽골 최대 정유기업 Petrovis Group사의 자회사인 Ajigana사다. 이 업체는 몽골 최초이자 유일의 육계계열화업체로 모회사의 든든한 지원 아래 육계 사육 및 생산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체리부로는 지난 2015년부터 Ajigana사에 종계 사양관리를 비롯한 육계계열화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료 수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사료공장 보유, 연간 30만 톤 이상의 사료를 생산하는 첨단 설비, 사료 부문 R&D 전문인력 확보 등을 부각시킨 점이 이번 계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금번 수출 계약에 따라 체리부로는 향후 월평균 160톤 규모의 육계용 사료를 수출하게 되며, 몽골 현지에 R&D 인력을 파견하여 다양한 컨설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체리부로 사료사업본부 심순갑 상무는 “이번 수출이 육계에 특화되어 있는 국산 사료의 해외시장 개척에 시발점이 될 뿐만 아니라 사료 품질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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