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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인천시 사회보장 균형발전 방향을 찾는다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 열어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7.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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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서원, 인천시 사회보장 균형발전 방향을 찾는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시 사회복지의 균형발전 방안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2일 5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남동구 인천 YWCA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인구 사회적 특기반시설 분포 정도, 주민이 원하는 사회보장 영역별 정책 등을 분석하고 불균형 해소 방안을 찾는다.

또 정책 도입이 시급하나 필성과 분야별 사회복지 요성이나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점검한다.

이어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며’를 주제로 수립 과정을 발표하고 부평구는 ‘모두가 함께 가야 할 마을 복지’를 제목으로 읍면동 사회보장계획 수립 사례를, 계양구는 ‘민관협력 원리와 사례’를 주제로 민관협치 과정을 이야기한다.

5기 사회보장계획은 2023~2026년 적용하며 군·구별 계획을 먼저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시 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사서원과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보장협의체, 복지현장, 지역 대학이 함께 한다.

지난 3월 사회보장계획 수립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별 주민 대상 워크숍, 군·구 담당자·현장전문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분과별 회의 등을 진행했다.

군·구는 이달 말~다음 달 말 지역별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오는 9월 사업을 완료한다.

인천시는 군·구 계획을 기반으로 오는 11월 균형발전 전략체계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한다.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총괄을 맡은 이선정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5기는 다른 지역과 달리 시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10개 군·구가 하나의 생활권역이라는 원칙 아래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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