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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공사현장 비산먼지 및 소음 지도·점검 특별 관리 강화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9.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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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공사현장 비산먼지 및 소음 지도·점검 특별 관리 강화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개발과 도시정비 사업 증가로 발생하는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철을 맞아 공사로 인해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되는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미추홀구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및 관리 여부, 수송 차량 세척용 세륜·살수시설 적정 설치 운영 여부, 공사장 소음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개선 사항은 행정지도와 현장 시정조치를 지도하고 고의·중대한 위반사항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나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구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특정 공사 사전신고 사업장 전체 136개소를 점검하고 위반사업장 55개소를 적발해 개선명령, 장비 사용 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3천 840만원을 부과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숭의동 전도관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과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방문해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적이고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또 공사관계자로 해금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에게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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