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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동북아 및 아세안과 복합위험에 대해 논의한다제1차 동북아+아세안 고위공무원 공개 토론회 개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2.09.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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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행정안전부는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국가와의 재난관리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하 동북아사무소와 공동으로 9월 28일 ‘제1차 동북아+아세안 고위공무원 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에 유엔사무국 동북아사무소와 행안부 간 행정·재정적 지원약정을 개정해 양 기관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됐다.

또한 인천광역시와 유엔사무국, 인천연구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2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공개 토론회’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공개 토론회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산자야 바티아 유엔사무국 동북아 사무소장 등을 비롯해 15개국 50여명의 재난관리 고위공무원 및 실무자와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국가들과 복합위험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복합재난에 대한 재난복원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나라는 복합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 재난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에 대응했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9월 29일에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022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공개 토론회’ 참석차 방한한 마미 미즈토리 유엔사무국 특별대표와 만나 재난관리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 공유를 통한 국제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민국은 재난 대응과 관련해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동북아+아세안 고위공무원 공개 토론회가 복합재난에 대응해 동북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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