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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업인 주축, 디지털 농업시대 열렸다”30일 벼농사 현장평가회…올해 농사평가·신기술 공유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9.3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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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22 세종시 벼농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선도농가, 승계농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평가회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형 신기술 도입사례, 첨단기술 전시포 비교평가, 농기계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평가하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벼 작황 및 병해충 발생 분석에 따른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모색 드론 직파·신기술 전시포 견학 농기계 자동화시설 ·자율주행 이앙기 활용평가 농업용 드론 전시·시연회 레이저 균평 시연회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여 농가들은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이 기대되는 ‘드론직파’ 및 ‘벼 드문모심기’ 신기술 도입 포장을 견학하며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벼농사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배동필 세종시벼연구회장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디지털 농업으로 경쟁력과 지속성을 확보해야 하고 디지털농업이 도입됨에 따라 젊은 승계농이 주축이 돼 미래농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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