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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주민주도 생활문화 사업 ‘문 팍 문화생활’, ‘생활력발전소’ 진행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09.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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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문화재단, 주민주도 생활문화 사업 ‘문 팍 문화생활’, ‘생활력발전소’ 진행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누리는 행복한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사업 ‘문 팍 문화생활’과 ‘생활력발전소’를 10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중구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주민, 예술인, 공간운영자, 마을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문화도시 주민추진단 ‘문화통-발’ 1기와 함께 준비했다.

이들 총 46명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지난 4개월 간 사전 의견수렴, 16개 워킹그룹 구성,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추진됐다.

이번에 선보일 다양한 장르의 16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적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해 영종국제도시는 야외 녹지·수변공간을, 원도심은 개항로 일대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문 팍 문화생활’은 살기 좋은 정주 도시로 성장 중인 영종국제도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한데 즐길 수 있는 공연, 교육, 체험, 플리마켓 등 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종진 공원, 세계평화의 숲, 영마루공원, 용유동 주민자치센터 일대 등에서 진행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문 팍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기획한 영종국제도시 워킹그룹은 청년 기획자를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가 더해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생활력발전소’는 인천과 중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역사문화’와 ‘문화관광’의 상징적 공간인 개항장을 시작으로 싸리재길로 이어지는 개항로 일대 갤러리, 공방, 서점 등 20여 개의 우수한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공연, 전시, 체험, 투어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특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여러 공간이 하나의 주제로 협업한 연계 프로그램까지, 대중성과 전문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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