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인싸 아이템, ‘카카오프렌즈 춘식 피크닉 펄 티머니카드’

카카오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티머니카드로 나왔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귀여운 춘식이와 함께 담아내어 춘식이를 좋아하는 소비자 마음을 흔들고 있다.

교통카드를 뛰어넘어 ‘Mobility'와 ’Payment' 영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새로운 ‘카카오프렌즈 춘식 피크닉 펄 티머니카드’를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티머니카드’는 출시 때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춘식이’ 단독 모델로 춘식이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프렌즈 춘식 피크닉 펄 티머니카드’는 날이 갈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최신 캐릭터 ‘춘식’ 아트워크에 글리터펄로 배경효과를 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산위에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춘식의 머리위로 가을하늘이 반짝거려 가을의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느낌을 살렸다.

‘카카오프렌즈 춘식 피크닉 펄 티머니카드‘는 전국 이마트24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서비스 가입 시) 적립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전국 10만여 티머니 제휴업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사업부장 김정열 상무는 “카카오프렌즈 티머니카드는 출시 때마다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단독 모델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하며 “‘카카오프렌즈 춘식 피크닉 펄 티머니카드’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인증샷‘으로 ‘인싸 아이템‘으로 등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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