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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도서관, 2022 부산다운건축상 ‘은상’수상·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3위 차지하며 우수한 설계 디자인 인정받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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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도서관, 2022 부산다운건축상 ‘은상’수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26일 개최된 ‘2022 부산다운 건축상 시상식’에서 수영구도서관이 공공건축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3년 제정된 부산다운 건축상은 매년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해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수영구도서관은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공모전을 통한 우수한 설계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수상이 결정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90㎡ 규모의 수영구도서관은 노후화된 도서관의 컨디션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 도서관으로의 변화를 시도하려는 수영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2018년 10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삼각형 형태의 조형미를 가진 건축물이다.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4월 개관한 수영구도서관은 이용자들의 독서 경향 및 열람 형태에 따른 다양성 있는 공간과 최첨단 ICT 시스템 구축으로 수영구의 대표도서관이자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수영구도서관이 부산을 대표하는 공공 건축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수영구도서관을 지식과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구심점으로 구민들이 원하고 꿈꾸는 도서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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