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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맞아 세계 섬 관광 정책 논의도 기지개발리·하이난·오키나와 등 섬 지역 모여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방향’ 모색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2.1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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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서귀포시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섬관광정책포럼 회원 간 관광분야의 공동 협력과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속으로 관광분야에 디지털 접목이 증가하고 최근 국가 간 방역 완화와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분위기를 반영해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돼왔던 네트워크 교류가 직접 대면으로 이뤄짐에 따라 국제관광과 함께 섬관광정책포럼이 재개되는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제1세션에서는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에 대한 정책 방향을 위한 제언들이 이어진다.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슬기 세종대 교수, 제레미 샘슨 트래블 파운데이션 대표, 키아티품 키앗카와신 싱가포르기술대학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조희진 한국관광공사 실장,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강주현 제주대 교수, 세종대학교 세위린 젤린스키 교수, 발리관광청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부장이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제2세션은 서용건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하고 ITOP 포럼 회원국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사례가 온·오프라인으로 공유된다.

또한 이번 국제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진행되는 실무자 회의에서는 ‘제24회 ITOP 포럼’ 개최 준비 상황과 회원 지역 간 협업 방안 등도 논의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세계 섬 지역의 관광산업의 어려움들과 지역 경제까지 영향을 미친 파급력과 극복 사례가 공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제정책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의 정책 방향과 지역 간 교류 네트워크가 새롭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맑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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