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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1회 미르나르 페스티벌 성료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비보이 공연과 경관조명 설치 등 볼거리 풍성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1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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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구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대전대학교 서문 잔디광장 일원에서 대전대학로상점가상인회주관으로 제1회 미르나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들과 대전대학교 학생 등 1,000여명이 함께했으며 개막식,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태양광 바 조명 및 볼 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거리를 더욱 빛나게 하고 아름답게 꾸며 방문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용운동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해 구에서 ‘대전광역시 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올해 3월 경관조명 조성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는 4억 2천 8백만원으로 시비 70%, 구비 30%가 투입됐다.

장홍우 대전대학로상점가상인회장은 “지속적인 경기둔화로 지역 상권이 갈수록 어려워 상인들의 근심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거리가 활기를 되찾고 조금이나마 지역 상권에 온기를 채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지역 골목상권이 힘든 시기에 이번 축제가 대학로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구민들과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피로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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