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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챌린지’ 거버넌스 운영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첫 걸음,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1.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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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Happy챌린지’ 1차 사업 대상지인 당감개금생활권 내 개금3동주민센터에서 주민협의체 및 공감정책단 주민들로 구성한 ‘Happy챌린지 거버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Happy챌린지’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해 15분 도시 가치와 비전 확산, 과제발굴 등을 위해 지역 생활공동체 주민들로 구성한 거버넌스를 5차례에 걸쳐 운영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한 10월부터는 당감개금권 해피챌린지 공감정책단을 공개 모집해 참여 주민들의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공감정책단, 주민협의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분도시 기본구상 강의를 시작으로 시에서 마련한 ‘Happy챌린지’ 사업계획 설명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 분과별 집단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주민 의견수렴 및 조율을 거친 뒤 연내 거버넌스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조율된 의견들이 검토·반영된 사업계획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으로 2023년부터 시작할 사업계획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사업 기간 내 공감정책단, 주민협의체,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이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거버넌스는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15분 도시 조성에 입혀나가기 위한 현장지원단이자, 향후 Happy챌린지 추진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Happy챌린지 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공사례들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이 구현될 때까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5분 도시’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보나 자전거로 의료, 교육, 여가 등이 가능한 보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비전투어, 정책공모, 기본구상, 거버넌스 운영, 예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시범권역 조성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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