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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자신이 만든 옷 입고 런웨이 누볐다서대문구, 장애인 자립 위해 의류 수선 교육 '실 작사∼ 바늘 작곡∼' 지원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2.11.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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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 자신이 만든 옷 입고 런웨이 누볐다
[중부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이달까지 의류 수선 프로그램 ‘실 작사~ 바늘 작곡’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의류 수선에 관심 있는 장애인 6명을 선발해 7개월여 동안 관내 공방 등에서 재봉틀 사용과 소품 제작, 리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자들은 신체장애로 입기 불편한 옷, 오래돼 유행이 지난 옷을 수선하고 휠체어 사용 때 필요한 쿠션과 가방 등의 소품도 만들었다.

이달 23일에는 이들 작품을 활용해 신촌 파랑고래에서 전시회와 패션쇼를 열었다.

수강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옷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작품 제작 배경과 참여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

구는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의류 수선 기술 ‘고급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장애인복지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실 작사~ 바늘 작곡’처럼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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