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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공공 고용서비스 연계협업 참여기관 중 전국 최대 규모 취업지원 성과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2.11.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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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컨퍼런스’ 행사에서 ‘단체 연계협업분야 사례공모전’에 전국 최대 규모 연계협약 성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는 단체 부분에 21건이 접수되어 서울고용센터, 인천고용센터, 경상남도경제진흥원, 광명시일자리센터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공공기관 연계협업 분야에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제진흥원은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 중으로 2021년 320명, 2022명 320명 등 도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경제진흥원 내 고용지원서비스를 모두 이용 가능하며 1대 1일 맞춤 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2022년 참여자 중 89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참여자의 성공 사례 중 하나를 꼽아보면 A씨의 사례이다.

A씨 65세로 고령임에도 불구 취업 의지가 높은 분이었다.

그러나 서류작성, 취업 준비 자체가 서툴러 상담원들이 초기부터 차근차근 함께 도와 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A씨에게 상담원들은 함께 입사지원서를 쓰고 면접 클리닉을 제공하고 A씨의 적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정보를 여러 차례 찾아 제공했다.

그 결과 취업에 성공했고 A씨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덕분에 취업했다며 만족하고 있다.

한편 경제진흥원은 2020년 7월 개원한 도 출연기관으로 경남도 일자리종합센터를 2020년 8월부터 이관받아 운영 중이다.

부울경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날, 도내 취업지원서비스 소외지역에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 일자리키오스크 활용을 통한 비대면 채용서비스 운영 및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 체험서비스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도내 구직자에게 제공 중이며 해마다 구인·구직 신청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경제진흥원은 향후에도 도내 구인 업체와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윤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장은 “어려운 고용시장의 상황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도민의 취업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화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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