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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취약계층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한 따뜻한 동행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12.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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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중부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돌봄 위기 가구,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동절기 에너지 빈곤층,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

구에서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실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성화 등 추진할 것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등을 통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절기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 및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야간 순찰조를 구성해 역세권, 공원 등 주요 취약지역의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응급구호 물품 제공 시설 입소 유도 입원 치료 안내 등의 조치를 한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취약계층별 맞춤형 동절기 복지대책 마련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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