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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갑니다. 우리가 돕습니다”신전면복지기동대,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화재 피해가구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1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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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갑니다. 우리가 돕습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지난달 28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거쳐를 잃어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신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명과 적십자봉사회 10명, 신전면 새마을부녀회 10명 등 25명은 피해가구가 거주하던 지역 인근에 위치한 빈집을 임시 거쳐로 정하고 풀베기, 잡목제거, 청소를 진행했다.

신전면 사초리에 거주하던 대상자는 지난달 21일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신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 등을 통해 피해가구가 지낼 수 있는 빈집을 조사하고 소유주의 허락을 얻어 임시 거쳐를 마련했다.

수년 동안 비어있던 집은 마당과 텃밭에 잡목과 풀이 무성하고 옷가지며 장롱 등 물건이 그래도 방치되어 있었으며 보일러 교체와 도배, 장판, 화장실과 주방 등 전문적인 공사가 필요했다.

기동대는 회의를 통해 빈집을 청소하고 고쳐 대상자가 편안히 기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신전면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청소와 정리에 힘을 보탰다.

도배와 장판, 보일러, 화장실 등 전문공사가 필요한 부분은 주민복지팀 연계하고 복지기동대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기로 했다.

신전면 복지기동대 이병국 대장은 “화재로 갈 곳을 잃은 가정에 부족하나마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부녀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인데 바쁜 시기에 한걸음에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을 보고 감동했다 신전면은 이래서 아름답다”고 말했다.

신전면 적십자봉사회 박정심 회장은 “화재 피해가구를 돕는 일을 적십자가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다 피해가정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때까지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신전면 주민복지팀과 복지기동대는 앞으로 보일러, 도배 장판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하는 등 피해 가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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