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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ADHD의 오해와 진실 강좌 개설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2.12.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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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 ADHD의 오해와 진실 강좌 개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학령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의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ADHD의 오해와 진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12월 7일 10시 홍성군보건소에서 ADHD 자녀를 둔 학부모, 또는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고려대 이재연 교수가 진행한다.

강좌에서는 ADHD 자녀 이해하기 가정에서 올바른 교육 건강한 의사소통 건강한 훈육과 올바른 놀이 방법을 통해 부모-자녀 간 소통과 활동이 즐거워지는 방법 등을 안내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정신보건팀 신청하면 된다.

ADHD증후군이란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고 과잉행동 등을 해 학교생활이나 공부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질환을 말한다.

학령기 소아의 ADHD 유병률은 약 3~8% 정도로 소아정신과 관련 질환 가운데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였을 경우 낮은 자존감, 게임 중독, 학교 적응 실패, 우울증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가지며 성인이 돼서도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과 같은 충동 조절의 어려움을 갖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지속해서 정신건강강좌를 이어 나가 홍성군 정신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에서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경우 진단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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