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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겨울철 가스중독사고 차단, 보일러 시설개선사업 100가구 선정 추진일반주택 독거노인대상 보일러 시설개선으로 가스중독사고 미연 방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2.1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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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겨울철 가스중독사고 차단, 보일러 시설개선사업 100가구 선정 추진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순창군이 겨울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가스중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일반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가구를 선정해 보일러 시설개선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에너지 기술협회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일반주택에 설치된 노후 보일러에 대한 점검과 수리, 연통 청소, 노후 부품 등을 교체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선정된 100가구는 일반주택에 거주중인 65세이상 독거노인을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해당가구는 1가구당 출장비 20,000원과 부품 지원값 45,000원이 더해진 총 65,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이 행복한 순창 달성을 위해서는 안전이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가스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함과 동시에 주거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최근 도내에서 보일러 사용 중 일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일반주택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가스 누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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