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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도 걱정없어요’.원주시, 인도·자전거도로 등 제설 구간 확대 추진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 일환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1.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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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인도·자전거도로 등까지 제설 구간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설 시 도시계획도로 및 군도·농어촌도로 등 차량 중심으로 추진해오던 기존의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보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인도, 자전거도로 등 취약 구간까지 제설을 크게 확대한다는 것이다.

우선, 원주시는 시민의 보행이 많은 제설 필수구역과 비탈, 음지, 교각, 상습 결빙지역, 경로당·유치원 등 노유자 시설 등 취약 구간을 일제 조사해 제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내 권역별 직업소개소 등과 연계해 제설 인력을 탄력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절기 유휴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민선 8기 시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적인 가치”며 “이번 제설 확대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불편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천 자전거길, 걷기길 등에도 시급히 제설 대책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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