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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1단계 상승작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1.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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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1단계 상승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에 비해 1등급 향상된 2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했으며 남동구는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 2등급으로 최종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패인식·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점수 및 등급으로 환산하는 평가이다.

조사에는 청렴 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이행 실적과 효과를 나타내는 청렴 노력도 및 기관별 실제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이 반영된다.

특히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 직원들의 부패인식이나 경험을 조사한 내부체감도 분야가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청렴 노력도 분야는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분야에서 평균보다 15.9점이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을 편하게 하기 위해 청렴은 공직자가 가장 첫 번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며 “올해는 공직자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부패율 제로를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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