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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배워요12가지 강좌 개설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다음달부터 교육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3.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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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청사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형성하고 무형문화재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은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의궁인·용암강다리기·판소리 보유자 및 이수자에게 직접 전통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강좌는 가야금, 판소리를 비롯해 전의궁인, 용암강다리기, 짚풀공예 등 5가지 종목 12가지로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시는 지난 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이번 교육에서는 성인반 외에 초등·중학생반, 가족단위 체험반도 개설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모집안내를 참고하거나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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