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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타콰르텟 제18회 정기연주회 개최
  •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7.07.2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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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한국의 대표적인 기타4중주단인 서울기타콰르텟이 2017년 8월 20일(일) 5시에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창단 18주년을 맞는 서울기타콰르텟은 1999년 ‘서울기타트리오’란 이름으로 창단된 이후 2001년 4명으로 재편성되어 지금의 ’서울기타콰르텟‘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18년간 다양한 레퍼토리를 직접 편곡하고 작곡하며 기타중주단의 저변확대에 힘써온 서울기타콰르텟은 2003년 일본기타연맹에서 주최한 제 15회 일본기타중주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바 있다.

이번에 멤버교체가 이뤄지면서 새롭게 합류하게 된 두 명의 멤버와는 처음으로 함께 하는 정기연주회인데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연주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점을 찍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레의 ‘자장가’, 드보르작의 ‘세개의 슬라브무곡’, 그라나도스의 ‘스페인무곡’을 기타로 편곡하여 연주하며, 기타로 작곡된 듀아트의 ‘어메리카나’와 디엔스의 ‘튀니스, 튀니지’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미국 피바디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있는 한국의 작곡가 김진수씨의 ‘Nocturne in Sunflower Field for 4 guitar’도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주된다.

[문화=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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