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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본격 추진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6개국 양자협의 개시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23.05.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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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5. 18.~5. 19.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넷 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행사를 개최하고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및 캄보디아 6개국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실적 이전을 위한 양자 협의를 개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최초의 온실가스 국외감축 국제행사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정책 공유, 기업의 1:1 상담회, 정부 간 양자회의 등으로 꾸려졌으며 동남아 6개국 정부기관과 40여 개 기업, 그리고 40여 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산업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국외감축분인 3,750만 톤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온실가스 국외감축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이 해외에서 수행하는 사업 결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국내로 이전하기 위해 6개국과 양자협의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 무역관에 제1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개설해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지원하고 향후 전 세계 주요 거점별로 11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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