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메콩 지역 핵심국가 라오스와 경제협력 강화한국 산업발전 경험 공유, 석유제품 교역 등 공급망 협력 논의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23.05.25 13:03
  • 댓글 0
   
▲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라오스의 민관합동사절단이 방한해 한국 정부와 함께 한-라오스 양국 간 교역, 투자 확대와 공급망 협력 등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라오스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강인 메콩강 유량의 35%를 차지하고 아시아의 주요 5개국과 국경을 접한 메콩 지역의 핵심국가이며 2024년 아세안 의장국으로 협력 잠재력이 높은 중요한 국가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한-아세안 연대구상’을 제시한 바 있으며 우리 정부는 이와 연계해 메콩 국가들과의 호혜적인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5.25.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마라이통 꼼마싯 라오스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외국인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산업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인접 아세안 국가의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라오스로 생산시설 이전을 고려 중인 한국 기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으로 당부하는 한편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라오스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꼼마싯 장관은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노하우를 지속 공유받기를 원한다고 언급하며 석유제품 교역 확대 등을 통한 양국 간 에너지 부문 공급망 협력도 제안했다.

양측은 향후에도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해 교역·투자 확대를 비롯해 한-ASEAN 다자차원의 공조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