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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예방·안정적 생산 지원소비자 신뢰 제고위해 안전 관리·공동방제 사전 신고제 교육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3.05.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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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예방·안정적 생산 지원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2023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및 공동방제 교육’을 했다.

농약 사용에 따른 인증 취소를 예방하고 안정적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토록 하기 위해 이뤄진 이날 교육엔 시군 친환경농업 공무원,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공동방제 업체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 시행 목적과 신고제 운영에 따른 시군·친환경농가·방제업체별 역할 및 최근 개정된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교육 등으로 운영됐다.

친환경농산물 중 유기농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금지된다.

무농약에선 화학비료 권장 시비량 1/3 이하 사용은 가능하나 합성농약 사용은 금지된다.

이에 전남도는 2021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방제를 위탁받은 사업자는 공동방제 신고서를 방제 7일 전까지 시군에 제출해야 하며 방제 후에는 공동방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는 공동방제 현장에 입회해 방제용 자재가 유기농업 자재가 맞는지, 합성농약 같은 금지물질을 혼합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은 공동방제 사전신고서와 확인서를 접수·관리하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이 의심되면 농가 입회하에 수시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인증기관을 통해 시료를 채취 검사하는 등 현장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친환경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습득하는 자리였다”며 “소비자가 찾는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해 시군, 친환경농가와 방제업체 간 유기적 소통과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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