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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4개 기업과 지역인재 고용 시 인센티브 지원 협약 맺어안동지역 대학 출신 인재 채용 시 인센티브 지원으로 청년 정착 유도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6.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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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중부뉴스통신] 안동시는 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참여할 14개 기업과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14개 참여기업 대표와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인재 고용과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함께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기획,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2월까지 총 20명의 지역인재 지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지역 대학 출신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에 월 최대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참여 지역인재에게는 월 3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인재를 지역기업에서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재의 유출을 방지할 것”이라며“참여 지역인재의 처우 개선과 건실한 지역기업으로서의 성장 노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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