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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3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개최6개 학교, 90명 또래상담가 활동예정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6.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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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2023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개최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강화군은 지난달 30일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2023년 강화군 제1기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 연합회 활동 계획 안내, 위촉, 선서문 낭독, 또래상담자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처음 출범한 강화군 또래상담 연합회는 총 6개 학교가 가입해 약 9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할 예정이다.

솔리언 또래상담자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교내외 고민이 있는 또래들을 도우며 정서적 지지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또래상담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보수교육, 소진예방 프로그램, 지도교사 사례회의 등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또래상담자 김은 “이렇게 많은 또래상담자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고 앞으로도 함께 고민을 나누며 연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청소년 안전망 사업 등 강화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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