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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 동시에 잡는다하반기 누비전 850억원 발행,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물가안정 지도점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7.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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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창원사랑상품권 발행을 본격화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을 밝혔다.

창원시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150억원 발행에 이어 하반기에 누비전 85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4일 1월보다 2배 증액한 300억원을 발행하고 9월 이후 55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누비전의 개인 구매 한도는 각 20만원이며 할인율은 7%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비 자극을 위한 방안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활동을 증진시켜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하반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소화 및 방범 시스템 도입 등 시설개선비의 7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 738개 신청 업체 중 274개 업체가 선정되어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소상공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업체가 많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하반기에 5억원의 예산으로 250여 업체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8월에 신청 접수를 받아 9월 중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지원으로 지역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시는 특별대책기간을 마련해 지역 축제장, 해수욕장, 유원지, 계곡 등 피서지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품목으로 물품, 피서용품, 외식비, 숙박료 등이며 소비자단체, 상인회 등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한다.

나재용 市 경제일자리국장은 “소비자 물가상승 완화 흐름속에 소비심리를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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